안정적 소비력을 갖춘 공무원 수요가 유발하는 경제 효과와 함께 공공기관 입지의 후광을 바탕으로 우수한 환금성까지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입소문이 난 인천 루원시티 내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가가 분양 막바지에 다다랐다.
상가 바로 앞 복합행정타운과 인천 제2청사가 창출하는 경제 효과를 예상할 수 있는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가는 이전에 대한 우려가 거의 없고 풍부한 수요를 창출하는 공공기관에 인접해 안정적인 상가 운영이 가능하며 공실률도 최소화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특히 신규 공급되는 상가는 향후 창출 가능한 권리금 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어 입지 선정에 까다로운 잣대를 지닌 대형 프랜차이즈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미 조기 완판된 1,128세대의 아파트 입주민 독점 수요와 단지 주변 5,000여 가구의 배후 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 하루 24시간, 주 7일간, 주말·주중 구분이 없이 사람들로 붐비는 상권 형성이 예견된다.
단지 내 총 1,128세대의 입주민 독점 수요를 비롯해 가정지구, 루원시티의 수요까지 확보할 수 있는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가는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한다. 다양한 광역 교통망을 갖춰 유동 인구 흡수에 유리하며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개통이 계획돼 향후 더욱 많은 배후 수요 유입이 기대된다.
인천 2호선 가정역과 7호선 연장 루원시티역(예정)의 더블역세권 상가인 루원시티 포레나는 루원시티 내 최초의 일반아파트 단지 내 상가로 공공기관 종사자 수요와 연간 40만 명에 달하는 유동인구가 이미 확보돼 뛰어난 집객력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되어 각 층과 호수별 방문객의 가시성을 높였고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설계를 통해 접근성을 한층 강화하였다. 한화건설의 신규 브랜드이자 도입 후 1년만에 많은 수요자들에게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로 각인된 ‘포레나(FORENA)’ 이미지는 상가에도 브랜드 파워를 더해 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홍보관 관계자는 “체계적인 상권 분석을 더해 수익성 높은 맞춤형 MD구성을 실현해 상가의 가치를 높인 포레나 루원시티 상가는, 역세권, 관공서 바로 앞 입지, 풍부한 배후수요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 이라며 “무궁무진한 루원시티의 미래가치 전망과 함께 알짜 상가라는 호평 속에서 상가 분양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한화건설의 새로운 브랜드 ‘포레나’를 탑재한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가의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 619-7 쓰리엠타워 114호에 마련됐으며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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