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T1419가 ‘드라큘라’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공개했다.MLD엔터테인먼트(이하 MLD)의 신인 보이그룹 T1419가 프리 데뷔 선공개곡 ‘드라큘라(Dracula)’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지난 26일 0시, T1419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27일 공개 예정인 프리 데뷔 선공개곡 ‘드라큘라(Dracula)’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본격 데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공개된 ‘드라큘라(Dracula)’ 뮤직비디오 티저 속에는 파격적인 코스튬으로 변신한 T1419가 눈길을 끈다. 영화 속 주인공들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T1419의 압도적인 아우라가 압권이다.앞서 T1419는 ‘드라큘라(Dracula)’의 개인 포스터 이미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T1419 멤버들은 ‘조커’부터 ‘헬보이’ ’직쏘’ ‘오페라의 유령’ ‘삐에로’ 등 유명 영화 속 주인공을 오마주해 전무후무한 콘셉트를 선보여 관심을 받았다. 포스터에 이어 티저까지 영화 주인공들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 T1419의 데뷔에 기대가 모인다.특히 이번 티저 영상을 통해 후렴구 일부가 처음 공개돼 집중도를 높였다. 강렬한 멜로디에 “드라큘라 드라큘라”라고 외치는 T1419의 카리스마 넘치는 파워풀한 보컬이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영상 공개 직후 “후렴 두마디로 정리됐다” “콘셉트 좋고 노래도 좋고” “이게 프리 데뷔곡이라고?” “끝판왕 등장이요” “말 그대로 파격적이네” 등 폭발적인 반응으로 오는 27일 공개될 프리 데뷔곡 ‘드라큘라(Dracula)’와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T1419는 MLD와 글로벌 IT 기업 NHN, 소니뮤직(Sony Music)이 손잡고 선보이는 초대형 신인 보이그룹으로 국내뿐 아니라 미국, 일본 동시 데뷔를 목표로 기획한 특급 프로젝트다. 체계적인 시스템 속에서 집중적인 트레이닝을 받았으며, 비주얼은 물론 보컬과 랩, 퍼포먼스, 프로듀싱, 언어 회화 능력 등 다양한 재능을 갖춘 최정예 멤버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T1419는 프리 데뷔 선공개곡 ‘드라큘라(Dracula)’는 오는 27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사진제공: MLD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