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M4 컴페티션 쿠페 x 키스 출시

입력 2020-10-26 22:03
수정 2020-11-21 14:04
-BMW 최초의 콜라보 엠블럼 적용

-전 세계 150대 한정, 국내에는 3대만 출시

BMW가 26일 뉴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스(KITH)와의 협업으로 개발한 'M4 컴페티션 쿠페 x 키스'를 공개하고세계 온라인 동시 계약을 시작한다.



BMW에 따르면 새 차는 회사의 고성능 브랜드 M과 젊고 독창적인 패션을 추구하는 스트릿 브랜드 키스가 각자의 매력을 극대화해 제작한 한정판 제품이다.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세계에150대만 출시한다.국내에는 내년 하반기 BMW샵 온라인을 통해 3대만판매할 예정이다.

새 차의 특징을 보면 새로운 디자인의키드니 그릴 위에 두 브랜드의 협업을 상징하는 콜라보 엠블럼을 적용했다. BMW가 협업 파트너를 위해 특별한 엠블럼을 채택한 건처음이다. 또 엠블럼 바깥쪽에 M 고유의 세 가지 색상을 배경으로 파트너십을 상징하는 문구를 넣었다. 트렁크에는 M 스트라이프와 검정색 키스 문구를 조합한 레터링을 붙였다.선택품목인 카본 파이버 지붕을추가하면 M 스트라이프와 함께 회색 키스 문구를 적용한 탄소섬유 패널을 장착한다.이와 함께 앞 19인치, 뒤 20인치 826M 더블 스포크 M 단조 휠을 끼우고, M 로고를 넣은빨간색 M 컴파운드 브레이크를 기본으로 채택했다.

차체 색상은프로즌 블랙과 프로즌 다크 실버, 프로즌 브릴리언트 화이트 등 세 가지가 있다.국내에는 각각 1대씩 들여온다.



실내에는 메리노 가죽 M 카본 버킷시트가 자리잡았다. 센터콘솔에는 M 스트라이프와 키스 문구를 조합한 전용 배지를 부착했다. 전 좌석 헤드레스트와 앞좌석 중앙 암레스트 역시 키스 문구를 볼록하게 양각 처리한 가죽을 채택했다.

동력계는 최고출력 510마력, 최대토크 66.3㎏·m를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8단 M 스텝트로닉 변속기 조합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3.9초만에 가속하며, 200㎞/h 가속시간은 12.5초다.

한편 새 차는지난 23일 온라인을 통해세계에 동일하게 출시됐다.자세한 정보 및 가격은 추후 공개한다. 첫 인도는 2021년 여름에 시작하며, 국내에서는 내년 하반기에 공식 출시 및 인도를 진행한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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