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스쿨’ 더 매력적인 주제로 반가운 얼굴들과 컴백

입력 2020-10-21 19:16
수정 2020-10-21 19:18

‘도니스쿨’ 정형돈의 우렁찬 오프닝이 다시 돌아온다.

아파트·비누 등 일상적인 사물의 역사에서부터 8학군·이혼 등을 통해 사회의 이면까지 파헤쳤던 ‘도니스쿨’이 시즌2, 가을 학기를 개강한다.

시즌2 역시 시즌1에서 MC 정형돈과 극강의 케미를 보여주었던 최연승, 이독실, 김종훈이 함께할 예정. 이들은 본인들의 전공 -한의학, 전자공학, 법학- 과 관심사를 살려 시즌2에서는 더 심도 깊은 주제를 더욱 재밌게 전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실제로 세 사람이 모인 단체 채팅방은 재밌는 주제를 위한 아이디어 공유로 매일 알람이 끊이지 않는다고 알려졌다.

이에 더해 시즌2에서는 구독자 64만명을 자랑하는 유튜브 채널 ‘닥터 프렌즈’ 의사 3인방이 새로운 전문가 선생님으로 합류했다.

가장 먼저 녹화를 마친 내과 전문의 우창윤 선생님은 MC 정형돈의 짓궂은 신고식에도 평정심을 잃지 않아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한최양우(한의사 최연승, 양의사 우창윤)’의 새로운 신구 조합도 기대할 만하다.

시즌2의 첫 화는 자동차·전기차로 시즌1을 조회수 27만으로 마무리한 이독실이 장식한다.

이독실은 ‘백신’을 주제로 코로나19 백신 개발 현황과 관련 주식 등에 대한 최신 정보를 쉽고 재밌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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