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길어지는 코로나19 여파로 부쩍 홈트족이 많아졌습니다. 코로나 블루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한경닷컴이 한태윤 강사를 만나 타바타 운동을 준비했습니다. 직장인, 학생, 주부 등 운동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을 위해 집에서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매주 수요일 타바타 운동이 찾아갑니다.>
'슬로우 버피'를 20초 실시한다.
엉덩이가 발뒤꿈치 뒤로 가지 않도록 '트위스트 토 터치'를 20초 실시한다.
'점핑 잭'을 20초 실시한다.
'사이드 스텝'을 20초 실시한다.
허리가 내려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마운틴 클라이머' 20초 실시한다.
‘주말의 홈트’ 영상은 한경닷컴 홈페이지, 네이버 TV, 카카오 TV, 유튜브 계정에서 볼 수 있다.
유채영 한경닷컴 인턴 기자 ycyc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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