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 스티로폼 공장서 불…소방관 118명 투입해 진화 중

입력 2020-10-13 13:50
수정 2020-10-13 14:09

대구의 한 스티로폼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압 중이다.

13일 오후 1시15분께 대구 서구 이현동의 스티로폼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현재 차량 42대와 118명의 소방대원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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