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 취약계층 아동에 유제품

입력 2020-10-07 17:41
수정 2020-10-07 23:58
한국야쿠르트(대표 김병진·사진)는 행복얼라이언스와 ‘복지사각지대 아동을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야쿠르트는 전국 1만1000명 프레시 매니저 배송 인프라를 활용해 취약계층 아동 400명에게 유제품을 매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