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헬퍼, UFC파이터 정찬성과 파트너십 체결

입력 2020-09-28 14:26
수정 2020-09-28 14:28


에너지 포뮬러 브랜드 ‘헬스헬퍼’가 종합격투기 월드 파이터 정찬성(코리안좀비 MMA)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파트너십 체결로 오는 10월 18일 UFC Fight Night 경기를 앞둔 정찬성에게 훈련에 필요한 비용과 각종 제품 등을 지원하며 훈련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현대인들의 건강한 에너지 아르기맥스 제품을 선보인 ‘헬스헬퍼’는 선수나, 운동 전문가 사이에서도 유명하다. 최근 더욱 업그레이드 된 아르기맥스 크레이지를 출시하였으며 이 밖에도 다양한 에너지 관련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헬스헬퍼의 한 관계자는 “UFC 정찬성 선수와 함께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역량을 극대화 하는데 도움 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찬성은 UFC Fight Night 181 메인이벤트에서 브라이언 오르테가와 맞대결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