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정, 남편 박성웅과 진짜 '한솥밥'…씨제스 전속계약

입력 2020-09-28 10:20
수정 2020-09-28 10:44


배우 신은정이 남편이 오랫동안 몸담았던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손잡았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8일 "배우 신은정이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다양한 매력으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배우인 만큼, 앞으로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은정은 1997년 S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고 드라마 '카이스트', '에덴의 동쪽', '여인천하', '태왕사신기', '미생', '워킹 맘 육아 대디' 등 시대극과 현대극을 오가며 다양한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빈틈없는 연기력과 친근하고 대중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박성웅과는 2007년 '태왕사신기'로 만나 2008년 결혼했다. 이후에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고, tvN '미생'에서는 워킹맘의 롤모델로 분해 여성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한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는 최민식, 설경구, 김재중, 김준수, 오달수, 김명민, 박성웅, 채시라, 조성하, 문소리, 진희경, 송일국, 거미, 엄지원, 김남길, 황정음, 윤상현, 라미란, 하석진, 정선아, 류준열, 차지연, 박병은, 홍종현, 노을, 김유리, 한지상, 박혜나, 솔지, 지일주, 강홍석, 이충주, 이봉련, 정석원, 이재원, 진지희, 이수경, 이레, 홍서영, 유태오, 김예은, 조태관, 등이 소속되어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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