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문세윤이 댄서로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마쳤다.금일(24일) 공개되는 '오늘부터 댄스뚱'에서 문세윤은 강진의 전문 댄서로 괴산 고추축제의 비대면 무대에 올랐다.평소 “나는 무대 체질이다”라고 말하던 문세윤이었지만 라이브 공연 앞에서는 긴장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또 쉬는 시간에도 계속 안무 연습을 하며 실수 없는 무대를 위해 동작을 무한 반복 했고, 함께 하는 동료들을 격려해 주기도 했다.그리고 잠시 후 본격적인 라이브 공연이 시작되었고 문세윤의 등장에 유튜브 라이브를 시청하던 네티즌들의 댓글이 폭주하기 시작했다.“문세윤 잘한다 더욱 흥해라’ ‘왕 크니까 왕땡벌이네’ ‘울 뚱이 왜 거기서 나오는 거예요’ ‘뭔데 춤까지 잘 추는데’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한편, 가수보다 더 시선을 받은 문세윤의 ‘땡벌’ 무대는 금일(24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오늘부터 댄스뚱')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