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조우종, "결혼 후 강제 10kg 감량"...정다은표 저염식 식단에 홀쭉해져

입력 2020-09-22 22:11
수정 2020-09-22 22:13

'옥문아'에서 조우종이 요리초보 정다은의 요리솜씨를 폭로한다.

2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조우종이 정다은표 저염식 식단에 절로 10kg이 빠졌음을 밝혔다.

이날 조우종은 신혼 초 ‘요.알.못’이었던 아내 정다은의 충격적인 밥상 일화 중 하나로 “국 자리에 단팥빵을 줬다”고 밝히는데, 이에 정다은은 “단짠단짠 식단을 고려한 것”이라고 해명에 나선다.

조우종은 또 다른 에피소드로 “낙지볶음에서 고무맛이 나더라”라고 고백하고, 이에 더해 정다은은 “그냥 고무도 아니고 브레이크 밟아서 탄 타이어 맛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만든다.

이에 멤버들이 “그럼 남편이 밥을 하면 되지 않나?”라고 질문하자, 조우종은 “아내가 요리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그냥 다 먹는다”고 밝혀 아내를 위해 희생을 감수하는 짠내 폭발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낼 전망이다.

조우종과 정다은의 환상케미 스토리는 오는 9월 22일 화요일 저녁 10시 40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