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커스 구경도 차 안에서

입력 2020-09-18 17:25
수정 2020-09-19 02:00

저글링과 공중곡예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서울 서커스 축제’가 18일 서울 상암동 문화비축기지에서 개막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차량에 탑승한 채 관람하는 ‘드라이브 인’ 방식으로 다음달 11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열린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