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새인터랙티브 가산디지털단지, 잠실로 확장이전

입력 2020-09-10 09:43
수정 2020-09-10 09:45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일어난 경제난 속에서도 온라인 마케팅을 주력으로 빠른 성장을 이뤄내고 있는 주식회사 금새인터랙티브는 지난 5월 2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가산디지털단지와 잠실로 확장이전 했다고 밝혔다.

모두가 원하는 게 각자 다르기 때문에 잠재적 구매력을 가지고 있는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향상시키려면 온라인상의 광고는 매력적이며 이목을 끌어야 할 것이다. 바이럴 마케팅은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나날이 더 고품질의 그리고 브랜딩 된 전문적 지식과 홍보를 내놓아야 한다.

바이럴 마케팅이라는 것은 소자본을 투자해 최대 이익을 창출하는 것에 의의를 둔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업종마다 각기 다른 마케팅 전략을 짜야 효과를 본다는 것. 금새인터랙티브는 이러한 점을 놓치지 않고 고객 맞춤형 프로세스를 통해 업종별로 맞춤형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주)금새인터랙티브의 행보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현재에는 업종별 소프트웨어 개발과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인재 양성에 노력을 쏟고 있다.

현재 확장 이전한 (주)금새인터랙티브의 위치는 가산디지털단지와 잠실 두 곳으로 금새인터랙티브 박선호 대표는 성장에 대하여 “금새인터랙티브의 성장은 회사를 지탱해주는 사원들 덕분이다.

앞으로도 인재 채용에 있어 남녀노소 불문하고 능력과 열정을 우선시하는 채용을 진행 할 것이며 스펙보다는 사람을 중시하는 입장을 고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