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상복귀 염원’ 담은 교보생명 광화문 글판

입력 2020-08-31 17:53
수정 2020-09-01 01:05

교보생명이 31일 서울 광화문 본사 외벽의 글판을 교체했다. 포크 밴드 ‘시인과 촌장’의 노래 ‘풍경’의 구절로, 코로나19 이전의 평범한 일상이 돌아오길 바라는 뜻을 담았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