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석 열차 승차권 오늘부터 온라인·전화로만 예매

입력 2020-08-31 17:30
수정 2020-09-01 00:30

코레일이 1일부터 추석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현장 예매를 하지 않는다. 전화 접수와 온라인 예매만 가능하다. 31일 서울역 매표창구 앞에 추석 승차권 예매 안내문이 붙어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