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손보, 서대문구에 마늘 1.1t 전달…"보육원 등에 나눠달라"

입력 2020-08-28 14:06
수정 2020-08-28 14:12

NH농협손해보험은 서울 서대문구청을 찾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농산물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최창수 NH손보 대표(오른쪽)가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에게 서산·태안 마늘 1100kg를 전달하고 관내 보육원과 요양원 등 복지시설에 나눠달라고 부탁했다.

NH손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