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고열 등 증상…코로나 검사

입력 2020-08-24 13:42
수정 2020-08-24 13:50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이 24일 출근 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증세를 보여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인권위 관계자는 "위원장께서 오늘 출근하고 고열 등 관련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으러 간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