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지기 절친 배우 유연석과 이청아가 퍼스트룩과 함께한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배우 유연석과 이청아가 CJ ENM 오쇼핑 부문이 전개하는 100년 헤리티지의 미국 아웃도어 브랜드 ‘에디바우어(Eddie Bauer)’의 모델로 발탁되면서 ‘차박으로 떠나는 여행’을 컨셉으로한 화보를 선보였다.
겨울 여행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다운 자켓을 서로 다른 채도의 컬러로 매치한 뒤 카메라 앞에 등장한 유연석과 이청아의 완벽한 호흡으로 현장 스탭들의 감탄과 동시에 첫 촬영이 진행되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서로 다른 기장감과 컬러의 플리스 자켓을 각자 다른 스타일로 레이어링하여 캐주얼하면서도 감각적인 아웃도어 스타일링 팁을 제안하기도 했다.
화보를 통해 공개된 유연석과 이청아, 그리고 에디바우어의 첫 만남은 제주도의 광활한 자연풍경과 유연석과 이청아의 남다른 절친 케미로 현장 스탭들의 감탄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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