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굳히기’ 이세희, ‘라이브온’에서 황민현-정다빈-연우와 호흡

입력 2020-08-24 15:58
[연예팀] 이세희가 ‘라이브온’에 합류했다.24일 ㈜가족이엔티는“배우 이세희가JTBC‘라이브온’에 출연하여 상큼한 매력과 더불어 다른모습까지 보여줄예정입니다,많은 사랑과 관심부탁드리겠습니다”이라고 밝혔다.JTBC ‘라이브온’은 수상한 목적을 가지고 방송부에 들어간 서연고등학교 셀럽 백호랑(정다빈)이 엄격한 방송부장 고은택(황민현)을 만나 겪게 되는 상극 케미 로맨스 드라마이다.신예배우 이세희는 극 중 서연고등학교2학년이자 방송부원으로 조용하지만 성실히 방송부를 돕는 정희수 역을 맡아 연기할 예정이다.새롭게 대새로 떠오르는 신예배우 이세희는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극의 몰입을 시키는 연기력으로 웹드라마‘진흙탕 연애담’, ‘샌드위치 이론’, ‘연남동 키스신’에 출연하는 작품마다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고, MBC ‘모두 다 쿵따리’, ‘이몽’,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과tvN ‘유령을 잡아라’에도 출연하여 눈부신 미모로 관심을 받았고,최근 방송된 와이낫미디어 웹드라마‘키스요괴’에서 주인공 절친 윤설희로 등장하여 상큼한 외모와 활기발랄한 소녀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으며,최근 캐스팅 소식이 전해진 카카오M오리지널 디지털드라마‘연애혁명’에서 장해리 역을 맡아 평소 보여주었던 모습과 다른 매력적인 센언니로 연기변신을 시도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또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 초청되어 많은 기대를 모은MBC시네마틱SF8시리즈 중‘하얀까마귀’가WAVVE에 선공개되어 감성적인 연기력까지 인정받고 큰 주목을 받고있으며, 9월18일MBC에서 다시한번‘하얀까마귀’가 첫 방송될 예정이다.한편,신예배우 이세희가 출연하는JTBC '라이브온'은11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사진제공: 가족이엔티)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