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청장, 코로나19 발생 여의도순복음교회 방문

입력 2020-08-17 15:31
수정 2020-08-17 15:35

채현일 영등포구청장(가운데)이 17일 신종코로나감염증 확진자가 나온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방문, 교회 관계자와 확진자 현황 및 방역대책 등을 논의한 뒤 교회 밖으로 나오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