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0주!’ 엘라스트, ‘기사의 맹세’ 음방활동 성료

입력 2020-08-14 14:09
[연예팀] 엘라스트가 데뷔앨범 공식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엘라스트(라노원혁로민원준승엽최인백결예준)는지난13일방송된Mnet'엠카운트다운'무대를마지막으로10주간의음악방송활동을마쳤다.이날'기사의맹세'를선보인엘라스트는절도넘치는군무와섬세하면서도유려한퍼포먼스를펼쳤다.이와함께강렬한카리스마를내뿜으며눈을뗄수없는비주얼을발산해마지막무대를아름답게장식했다.지난6월첫번째데뷔미니앨범'DAYDREAM(데이드림)'을발매한엘라스트는'심플리케이팝''더쇼,'쇼!챔피언''엠카운트다운''뮤직뱅크''쇼!음악중심''인기가요'등각종음악방송을오가며총36회의완성도높은무대를선보였다.또23벌의무대의상으로매번다른콘셉트를소화하는다채로운매력을발산했다.특히엘라스트는 데뷔에도불구하고치열한가요대전속장기간활동한아이돌로두각을드러내'차기대세돌'로성장했고,많은팬덤을형성하며탄탄한입지를쌓았다.이처럼첫공식활동을성공적으로마친엘라스트는온택트미니콘서트를비롯해다양한활동을펼치며팬들과의만남을이어갈예정이다.한편엘라스트의온택트미니콘서트에대한자세한사항은14일오후6시부터공식팬카페를통해확인할수있다.(사진제공: 이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