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0.7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1.6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8.3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22.9%, 55.7%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7일 연속 순매수, 6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벌이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SK가스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신뢰를 회복하는 실적. (+수소 밸류체인 편입 가능성?) - 흥국증권, BUY(유지)
08월 05일 흥국증권의 전우제 애널리스트는 SK가스에 대해 "SK가스는 투자자들의 신뢰도 회복을 위해 2Q19부터 IR 자료에 파생상품 규모를 공개했으며, 2019년 실적 부진을 -1,165억원 규모의 순파생손실로 설명, 2020년 실물이익으로 환입될 것이라 명시했음. 실제로, 1Q/2Q20에 (순)파생이익 +780/+436억원을 기록, 사상 최대 규모 분기 실적을 기록해 시장의 신뢰를 회복할 것으로 기대함. 7월부터 SK가스는 인천을 시작으로 LPG/수소 복합 충전소 운영 시작/확대 중.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1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