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그' 공동창업자 김강석, 10억 기부

입력 2020-08-06 17:18
수정 2020-08-07 02:50
유명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 개발사인 블루홀(현 크래프톤)의 공동창업자 김강석 전 대표(왼쪽)가 6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오른쪽)에 10억원 기부를 약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