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홈트 | 이가영의 올리비아 요가, ‘손목 터널증후군 예방 스트레칭’

입력 2020-08-08 08:00
한경닷컴이 요가강사 이가영를 만나 직장인, 학생, 주부 등 운동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을 위해 집에서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요가 운동법을 들어봤다.









손등을 마주대고 1분정도 유지해준다.

손바닥이 보이게 팔을 쭉 뻗은 후 손가락을 몸쪽으로 당겨준다.

강한 자극을 원한다면 몸 안쪽으로 당겨준다.

팔꿈치가 굽지 않도록 주의한다.

반대 손도 똑같이 해준다.

주먹을 쥔 상태로 팔을 뻗어주고 그 상태로 몸 쪽으로 당겨준다.

강한 자극을 원한다면 바깥쪽으로 비틀어준다.

반대 손도 똑같이 해준다.

손가락을 활짝 펼친 후

반대손을 손가락 사이 사이에 넣고 30초간 유지한다.

반대쪽도 똑같이 해준다.



의상협찬=안다르


‘주말의 홈트’ 영상은 한경닷컴 홈페이지, 네이버 TV, 카카오 TV,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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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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