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홈트 | 이가영의 올리비아 요가, ‘바닥에 똑바로 앉기’

입력 2020-08-01 08:00
한경닷컴이 요가강사 이가영를 만나 직장인, 학생, 주부 등 운동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을 위해 집에서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요가 운동법을 들어봤다.






편안하게 매트 위에 앉고 다리는 골반보다 조금 더 벌려준다.

무릎을 세운 후 발끝을 바깥쪽으로 벌려준다.

척추를 곧게 세워준다.

손은 무릎 위에 편하게 올려준다.

엉덩이를 움직여가며 바르게 정렬해 준다.

숨을 들이마시며 척추를 앞으로 내밀어 준다.


숨을 내쉬면서 척추를 둥글게 말아주며 배꼽을 바라봐 준다.

어깨가 올라오지 않게 주의한다.

10회 반복해 준다.

무릎을 살짝 내린 뒤 앞 동작을 반복한다.

다리를 완전히 뻗은 후 앞 동작을 반복한다.


의상협찬=안다르


‘주말의 홈트’ 영상은 한경닷컴 홈페이지, 네이버 TV, 카카오 TV,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uu5RsAq_Yw1sKG_tGwd5Tw) 계정에서 볼 수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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