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트레이딩(대표 권기창)은 지난 7월 27일, 중복을 맞이해 쪽방촌 거주민과 노숙인의 여름나기를 위해 영등포구 광야교회 앞 무료급식소에서 삼계탕 100인분과 소불고기 100인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제일트레이딩 임직원 10명이 참석해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함께 전했다.
㈜제일트레이딩 권기창 대표는 “기력 보충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일트레이딩은 2017년 영등포 쪽방촌에 대해 알게 된 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기부행사에 이어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뜻 깊은 활동에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일트레이딩은 기초 소재 및 기능성 소재의 트레이딩을 목적으로 2005년에 설립되었으며, 수출입 물류 및 친환경 제설제 개발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충청, 강원, 전라, 경상 등 전국적으로 친환경 제설제 영업 파트너(대리점/딜러)를 모집하고 있으며, 별도의 자본금이나 유관 경력 등 지원 자격 제한이 없다. 영업 파트너로 선정되면 ㈜제일트레이딩에의 기술과 노하우를 모두 제공하고, 파트너는 해당 지역 내에서 자유롭게 영업 활동을 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파트너 모집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제일트레이딩의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