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샛별이’ 솔빈, 조작사진으로 협박 받아 위기 예고 ‘긴장감↑’

입력 2020-07-30 18:43
수정 2020-07-30 18:45

라붐(LABOUM)의 솔빈이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를 통해 불량일진들에게 협박을 받으며 위기를 맞으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솔빈은 지난 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를 통해 정은별(솔빈)은 걸그룹으로 데뷔하자마자 ‘코피돌’로 불리며 화제를 일으키며 인기를 얻고 언니 정샛별(김유정)을 찾아 갔다.

때마침 불량 일진들이 정은별(솔빈)에게 그 동안 모은 조작사진으로 협박하며 위기를 맞았으며, 29일 공개된 사진을 통해 은별(솔빈)대신 언니 샛별이 상처 가득한 사진이 공개되며 은별(솔빈)은 이 위기를 극복하고 해피 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솔빈은 데뷔 이후 SBS’다시 만난 세계’, ‘착한마녀전’, OCN’ 멜로홀릭’, jtbc’솔로몬의 위증’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주목받는 연기돌로서 손꼽혀왔으며, '편의점 샛별이'를 통해 코믹, 액션 등 완벽히 소화해내며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내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솔빈은 KBS’ 뮤직뱅크 MC부터 다양한 예능, 화보 등을 섭렵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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