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구아이앤씨 구자관 책임대표사원, KOPO스타트업챌린지 동참

입력 2020-07-29 09:37
수정 2020-07-29 09:39

삼구아이앤씨 구자관 책임대표사원이 코로나 19극복과 청년들의 창업을 응원하는 'KOPO스타트업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KOPO스타트업챌린지'는 한국폴리텍대학 이석행 이사장이 "코로나 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도전하는 이들의 꿈과 아이디어를 응원하겠다"며 시작한 챌린지이다.

주요 태그는 #코로나19극복, #동참해요, #한국폴리텍, #기업가정신, #벤처창업아이템경진대회, #Kopo_Startup 등으로 한국폴리텍대학에서 진행하는 '벤처창업아이템 경진대회'를 알리는데도 함께한다.

‘제4회 벤처창업아이템 경진대회’는 올해부터 하이스쿨 리그를 추가해 개최되며, 7월 31일까지 접수가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예선과 본선은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예선 통과0400자는 아이템 제작 지원, 기술 자문, 사업 자문 등 멘토링 특전을 누릴 수 있다.

대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벤처창업아이템 경진대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벤처창업아이템 경진대회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