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용인에서 120번째 코로나 확진...감염경로 미상

입력 2020-07-25 12:41
수정 2020-07-25 12:43

경기 용인시는 기흥구 보정동의 한 아파트에 사는 80대 남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폐렴과 열감, 몸살, 근육통 증상이 나타났으며, 24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돼 용인시 120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A씨의 감염경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