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문철이 2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십시일반'(극본 최경, 연출 진창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혜준, 오나라, 김정영, 남문철, 이윤희, 남미정, 한수현, 최규진, 김시은이 출연하는 '십시일반'은 유명 화가의 수백억 대 재산을 둘러싼 사람들의 치열한 두뇌싸움을 그린 블랙코미디 추리극으로 22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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