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5% 이상 상승, 외국인 3일 연속 순매수(23.2만주)

입력 2020-07-16 09:37
수정 2020-07-16 09:39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3일 연속 순매수(23.2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50.2만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57.4만주를 순매수했다. 하지만 기관은 114.2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20.9%, 61.1%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23.2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현대제철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현대제철도 수소경제의 일원이었어 - 한국투자증권, BUY(유지)
07월 16일 한국투자증권의 정하늘 애널리스트는 현대제철에 대해 "그린 뉴딜 정책에 따르면 2025년까지 수소차 20만대 보급 계획을 발표. 현대제철은 부생수소와 연료전지스택의 금속분리판을 공급하고 있음. 가파른 성장세가 전망된다는 점에서 향후의 생산능력 확대 등에 주목해야할 필요가 있음. 수소차 분야에서 현대제철은 1. 부생수소, 그리고 2. 금속분리판을 공급.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32,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