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안성 지역 지원 협약

입력 2020-07-15 18:03
수정 2020-07-16 03:31
신세계프라퍼티는 15일 경기 안성시,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오는 9월 스타필드안성 개점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임용 신세계프라퍼티 상무(왼쪽부터)와 김보라 안성시장,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재원을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