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진쎄미켐' 52주 신고가 경신, 여전히 일본 의존도 높은 소부장 국산화 핵심 품목인 PR 생산 기업

입력 2020-07-10 09:22
수정 2020-07-10 09:24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여전히 일본 의존도 높은 소부장 국산화 핵심 품목인 PR 생산 기업
06월 29일 SK증권의 윤혁진 애널리스트는 동진쎄미켐에 대해 "일본 수출 규제 3 품목 중 여전히 국산화가 진행되고 있는 PR(포토레지스트). PR 은 일본 의존도가 90% 수준으로 높고, 연 3 억불 이상 수입하는 해외 의존 품목. 동진쎄미켐이 KrF 용 PR 은 국내 반도체회사 주력 공급업체, ArF 용 PR 공급 확대 기대. 삼성전자 EUV 메모리라인 공급업체로 선정돼 장기 성장성 확보. 낸드 업황 회복 및 삼성전자 시안 3D 낸드 2 공장 가동에 따른 수혜 예상."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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