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솔빈, “편의점 앞에서 찰칵” 드라마 촬영 중 근황

입력 2020-07-08 18:47
수정 2020-07-08 18:49

라붐(LABOUM)의 솔빈이 ’편의점 샛별이’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솔빈은 8일 라붐 공식 SNS 채널을 통해 SBS ‘편의점 샛별이’ 촬영 중 드라마의 주 배경인 편의점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을 통해 솔빈은 여전히 청순한 비주얼을 과시하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솔빈은 첫 액션 연기부터 언니 ‘샛별’ 역을 맡은 배우 김유정과의 현실 자매 같은 자연스러운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한편, 솔빈은 데뷔 이후 ’다시 만난 세계’, ‘착한마녀전’, ’ 멜로홀릭’, ’솔로몬의 위증’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돌로서 자리잡으며, ‘뮤직뱅크’ MC부터 ‘뷰티앤부티 시즌4’ ‘뷰티룸’ ‘낭만클럽’ 등 가수, 연기, 예능 MC까지 다재다능한 면모를 선보이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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