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시상식이 7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렸다. 수상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락호 정원주택개발 대표, 안상태 대우건설 상무, 김규화 GS건설 대표, 김영찬 라온건설 이사, 변경수 호반건설 상무, 손창권 롯데건설 소장, 손정훈 동부토건 사장, 김용규 SK건설 PD. 둘째 줄 왼쪽부터 정현수 포스코건설 상무, 최원석 금호산업 상무, 이인기 현대건설 상무, 채윤석 HDC현대산업개발 부장, 조익남 일성건설 전무, 임광빈 도원그룹 회장. 셋째 줄 왼쪽부터 서명교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 김형렬 한국주택협회 부회장,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 박찬식 심사위원장(중앙대 건축학부 교수), 정병윤 대한건설협회 부회장.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