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채널
편성표
한경구독
LIVE
한국경제TV
굿모닝 작전
오늘장 뭐사지?
프리뷰 뉴욕
주식 콘서트
TV
홈
전체 프로그램
특집방송
증권
주식상담
경제
기업·CEO
생활경제
뉴스
홈
전체뉴스
영상뉴스
랭킹뉴스
경제
증권
산업·IT
부동산
부동산 뉴스
부동산 컨설팅
가상화폐
정치·사회
국제
생활문화
취업
스포츠
연예
글로벌 경제
홈
굿모닝 주식창
와우넷 오늘장전략
앱으로 보는 시장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글로벌 시황&이슈
국제경제읽기
글로벌마켓 A/S
칼럼·연재
홈
조연의 투자의 재발견
신인규의 이슈레이더
전민정의 출근 중
장슬기의 슬기로운 금융생활
권영훈의 집중탐구
바이 아메리카
박문환 시선집중
신용훈의 一攫年金 (일확연금)
이민재의 쩐널리즘
김보미의 머니뭐니
김수진의 5분 건강투자
방산인사이드
정경준의 주식어때
[뉴스]+[현장]
증권 데이터
매매신호 (랭킹100)
매매신호 (랭킹100)
특징주 뉴스
인기 검색종목
국내증시
홈
코스피
코스피200
코스닥
ETF
투자 매매동향
업종상위
업종별
테마별
상한가
하한가
시가총액
외국인보유현황
해외증시
홈
미국
유럽
아시아
환율
와우넷
주식창
고객센터
1599-0700
월-금 08:00~23:30, 일 12:30~22:30
토·공휴일 10:00~15:00
메뉴
HK영상 | "처벌 1순위는 주장 장윤정"…故 최숙현 추가 피해자 기자회견
입력
2020-07-06 13:22
수정
2020-07-06 13:34
6일 오전 서울 국회의사당 국회 소통관에서 故 최숙현 선수 사건과 관련해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감독과 팀 닥터라고 불린 치료사, 선배 선수가 최숙현에게 가혹 행위를 한 모습을 봤거나, 직접 피해를 본 추가 피해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 증언에 나서고 있다.
조상현 한경닷컴 기자 doyttt@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