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0.6만주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1주를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오히려 12.2만주를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개인의 거래 비중이 88.5%로 가장 높았고, 기관은 거래에 거의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체리부로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25년 역사의 닭고기 전문기업
06월 30일 미래에셋대우의 이광수 애널리스트는 체리부로에 대해 "완성도 높은 수직계열화 시스템 보유. 공급확대로 인한 육계가격 조정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회사는 다각화된 사업전략을 추진 중. 2017년 하반기 체리푸드(육가공업체) 인수를 통해 간편식(HMR)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시작했으며,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음. 당일 도계 신선육으로 치킨, 닭곰탕, 장조림, 삼계탕 등의 가공품을 생산하여 ‘델리퀸’, ‘체리푸드’라는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는 상황."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