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이 팬들과의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
한혜진은 30일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사진 속 한혜진은 고혹적인 분위기를 뽐내며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가 하면, “본격적인 장맛비가 시작되나 봅니다”라고 비 소식도 전했다.
특히 한혜진은 “부디 비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고요. 비와 함께 나쁜 기운도 다 씻겨 내려가길 바라볼게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라며 긍정적인 에너지까지 전달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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