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x이정재가 ’정오의 희망곡’에 뜬다!...‘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홍보차

입력 2020-06-29 11:33
[연예팀] 황정민과 이정재가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홍보한다.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감독 홍원찬)’의 '인남’ 황정민과 ‘레이’ 이정재가 금일(29일) 월요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다는 소식이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 액션 영화다. 영화 ‘신세계’ 이후 약 7년 만에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로 재회한 소감 등이 두 배우의 솔직한 입담으로 전달된다. 글로벌 로케이션 비하인드 역시 들을 수 있다. 한편, 영화는 여름 개봉 예정이다.(사진제공: CJ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