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박원상-박초롱 '완벽한 부녀케미'

입력 2020-06-24 16:35
[김혜진 기자]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불량한 가족’ 언론시사회가 열렸다.배우 박원상과 박초롱이 참석했다.'불량한 가족'은 음악만이 유일한 친구였던 유리(박초롱)가 우연히 다혜의 특별한 패밀리를 만나 진정한 성장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코미디 드라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