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모든 것을 가진 자의 여유 - 흥국증권, BUY
06월 16일 흥국증권의 조태나 애널리스트는 NAVER에 대해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으로 이용자 Lock-in 효과를 노린다. 한국판 AMAZON(+금융). CMA 통장 서비스도 출시해 100만원 한도 연 3% 수익을 제공. 통장 연결 결제로 카드사 지급수수료 절감이 가능하며, 향후 my payment 사업이 본격화될 시 통장 예치금은 금융상품판매 기반이 될 수 있음. 이커머스 1위 사업자로서 쇼핑을 중심으로한 페이 및 금융의 본격 시너지 효과가 예상. 라인망가 합병으로, 웹툰 사업 리레이팅 가능."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0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