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52주 신고가 경신, 장거리 경주에는 자신 있다

입력 2020-06-17 10:02
수정 2020-06-17 10:04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장거리 경주에는 자신 있다
06월 11일 교보증권의 김한경 애널리스트는 조이시티에 대해 "조이시티는 전쟁시뮬레이션 장르를 계속해서 개척해나갈 전망. 하반기에는 유명IP를 전쟁시뮬레이션 장르로 재해석한 신작 크로스파이어:워존(6~7월)과, 테라:아르곤의 전쟁(9~11월)이 출시를 앞두고 있음. 동사의 대표 타이틀 프리스타일 시리즈도 중국 시장 매출 호조와 플랫폼 확장에 힘입어 우상향을 지속 중. 스포츠 장르 내에서 마땅히 경쟁작이 없는 만큼 향후에도 견조한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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