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대상에 박희백·허진규·박명윤 씨

입력 2020-06-16 17:19
수정 2020-06-17 00:32
서울대총동창회는 16일 제22회 관악대상 수상자로 박희백 박희백정형외과의원 원장,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박명윤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을 선정했다. 관악대상은 1999년 제정돼 매년 국가와 사회에 공헌이 큰 서울대 출신을 선정해 그 업적을 기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