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영탁, 8세 소녀팬과 영상통화.. 최고점으로 팬심 보답

입력 2020-06-12 00:39
수정 2020-06-12 00:41

가수 영탁이 임재범 ‘고해’로 최고점을 받아 8세 소녀 팬심에 보답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남자다잉’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상남도 8세 소녀 신청자와 연결이 됐다. 신청자는 노래를 듣고 싶은 사람으로 "영탁이 오빠"라고 외쳤다. 귀여운 8살 팬의 목소리에 '사랑의 콜센타' 최초로 영상 통화가 성사됐다.

8세 소녀팬의 신청곡은 임재범의 ‘고해’를 신청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알고보니 ‘고해’는 함께 있었던 아버지의 추천이였고 정작 ‘고해’ 뜻도 모른다고 답해 폭소케했다.

영탁은 특유의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고해’를 열창했다. 이에 영탁은 최고점수를 경신해 소녀팬의 집에 런닝머신을 선물하며 소녀의 팬심에 응답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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