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인상'에 조광한 시장·최완진 교수

입력 2020-06-11 17:56
수정 2020-06-12 03:39
한국외국어대는 11일 올해 ‘자랑스러운 외대인상’ 수상자로 최완진 한국외대 법학과 명예교수(오른쪽)와 조광한 남양주시장(왼쪽)을 선정했다. 한일랑 적십자사 특별자문위원과 조규태 ITC 회장, 신명혁 우리은행 부행장, 이영도 가온네트웍스 대표, 홍영표 KITIS산학정보연 대표는 특별공로상을 수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