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 52주 신고가 경신, 2020년 하반기에 신약개발 이벤트가 많다

입력 2020-06-11 09:16
수정 2020-06-11 09:18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2020년 하반기에 신약개발 이벤트가 많다
06월 10일 상상인증권의 하태기 애널리스트는 오스코텍에 대해 "항암제(폐암, 난치성전이암)와 자가면역질환치료제를 개발하는 강소 바이오기업. 2020년 하반기 오스코텍의 신약개발 일정을 보면 주가상승 모멘텀이 발생할 전망. 첫째, 항암제 레이저티닙에 대한 임상이 진전 중. 둘째, 자가면역질환치료제 SKI-O-703는 류마티스 관절염치료제/면역성 혈소판감소증치료제로 개발 중. 셋째, 난치성전이암 치료제 SKI-G-801 AXL inhibitor에 대한 기대가 큼. 넷째, 마일스톤이 매출로 인식될 것."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