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문화예술봉사단 메리 후원

입력 2020-06-10 17:47
수정 2020-06-11 03:33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과 한국메세나협회(회장 김영호)는 9일 서울 용두동 동아제약 본사에서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위해 ‘문화예술봉사단 메리’와 후원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왼쪽), 이충관 한국메세나협회 사무처장(오른쪽), 박주영 문화예술봉사단 메리 이사장(가운데)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