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래빗 데담]
뉴스래빗 데담은 데이터로 談(담), 이야기를 나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앞으로 주요 이슈를 데이터를 통해 팩트체크는 물론, 분석 방법을 쉽게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데이터에서 꼭 알아야 할 숫자는 오늘의 키워드로 짚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이 숫자를 기억해 주세요.
'55', '81', '103', '230'입니다.<hr style="display:block !important; margin:25px 0; border:1px solid #c3c3c3" />오늘 데담에서는 21대 국회의원 '나이와 성별, 학력, 직업' 등 이력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21대 총선에서 당선된 300명은 지난달 30일부터 4년 간의 국회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국민을 대변할 국회의원들의 '나이·성별·학력·직업' 내역은 어떨까요?
당선된 국회의원들의 후보자 시절 중앙선관위에서 공개한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오늘 데담에서 강조한 숫자 '55, 81, 103, 230'은 어떤 의미일까요? 또, 'SKY출신 55세 남성 정치인' 이 의미하는 건 무엇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뉴스래빗 홈페이지에서 오디오 클립을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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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담, 팩트체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21대 국회의원 당선자 300명의 면면을 정리해봅니다. 재산, 납세, 전과 및 병역, 성별·학력·나이 등을 포함한 종합판까지 총 4편을 준비했습니다.
데담 2편에선 국회의원 '전과 및 병역' 내역을 다뤘습니다. '나이·성별·학력·직업' 편에 이어 다음에는 '납세' 편을 다룰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21대 국회의원 당선인의 '나이·성별·학력·직업' 내역은 뉴스래빗 홈페이지에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데담은 매주 목요일 뉴스래빗 신용현, 신현보 기자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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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김민성, 연구=신용현,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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