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김은영 '가수 치타가 아닌 배우 김은영으로 왔어요'

입력 2020-06-03 18:45
[김혜진 기자] ‘제 56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렸다. 배우 김은영이 입장을 하고 있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