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배태랑' 현주엽이 배태랑 진(眞)으로 등극했다.
1일 저녁 첫 방송된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배태랑’에서는 정형돈, 안정환, 김용만, 현주엽, 김호중, 정호영이 다이어트 도전을 위해 모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주엽은 압도적인 키와 몸무게, 허리둘레로 배태랑 진(眞)으로 등극했다. 정형돈은 선을, 김용만은 미를 차지했다. 정형돈은 현주엽에 "형 고혈압약 먹어요?"라고 물었고, 현주엽은 "아니. 대신 고지혈증과 통풍약을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김용만은 "진선미 공통점이 고혈압, 고지혈증, 통풍약을 먹어줘야 한다"며 진선미의 웃픈 공통점을 언급했다.
현주엽은 다이어트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아이들과 달리기를 한번도 해본 적이 없다.연골이 닳아서. 이번에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꼭 아이들과 달리기를 해보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다.
한편 ‘위대한 배태랑’은 체중 감량이 절실한 배가 큰 남자들, 일명 ‘배.태(太).랑(郞)’들의 처절한 다이어트 도전기를 담은 신개념 다이어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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